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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의 이모저모] '장소가 주는 감정은 마음 속 깊은 곳에 여운을 준다'
  • 임강유 기자
  • 등록 2025-05-06 14: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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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와 용인시의 경계에 위치한 한 카페 내부 전경. 큰 창과 테이블, 테이블 위의 화분과 단색으로 이루어진 의자가 한 공간에 모이자, 깊은 여운을 준다. 커피가 주는 안정감과 장소가 주는 여운이 잘 어우러져 있는 곳. 이번 주말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가까운 카페를 방문해보는 것을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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