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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의 이모저모] 연포해수욕장서 만난 '노모와 딸'
  • 임강유 기자
  • 등록 2025-04-24 20:06:52
  • 수정 2025-04-25 16:2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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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연포해수욕장 해변에 80대 어머니와 50대 딸이 바다의 정취를 느끼고 있다. 임강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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