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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평택북부문예회관 전시실서 펼쳐지는 '프리다칼로 레플리카展'
  • 임강유 기자
  • 등록 2025-08-01 14: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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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문화재단이 오는 9월 21일까지 평택북부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프리다칼로 레플리카展'을 진행한다. 프리다 칼로는 멕시코 미술사에서 20세기를 대표하는 여성화가로, 내면의 고통을 예술로 승화시켰다는 평가가 주를 이룬다. 전시는 그녀의 작품 속 주제들을 각각의 사건으로 나누고, 이를 시간대별로 나열해 작가의 총체적인 삶과 예술을 대변한다. 상처와 절망, 사랑과 희망 등 운명이 깃든 그녀의 작품들은 고통스러운 사랑과 강렬한 메시지를 통해 프리다칼로가 자신과 예술이라는 완전한 만남에 이른 여정이 잘 녹아져 있다. 폭염으로 인해 외부 활동이 위축되는 요즘, 무더위를 이겨낼 만한 강렬한 색채로 빚어낸 한 여성의 삶의 예술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  -편집자주

평택북부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오는 9월 21일까지 진행되는 '프리다칼로 레플리카展' 전경. 임강유 기자

평택북부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오는 9월 21일까지 진행되는 '프리다칼로 레플리카展' 전경. 임강유 기자

평택북부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오는 9월 21일까지 진행되는 '프리다칼로 레플리카展' 전경. 임강유 기자

평택북부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오는 9월 21일까지 진행되는 '프리다칼로 레플리카展' 전경. 임강유 기자

평택북부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오는 9월 21일까지 진행되는 '프리다칼로 레플리카展' 전경. 임강유 기자

평택북부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오는 9월 21일까지 진행되는 '프리다칼로 레플리카展' 전경. 임강유 기자

평택북부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오는 9월 21일까지 진행되는 '프리다칼로 레플리카展' 전경. 임강유 기자

평택북부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오는 9월 21일까지 진행되는 '프리다칼로 레플리카展' 전경. 임강유 기자

평택북부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오는 9월 21일까지 진행되는 '프리다칼로 레플리카展' 전경. 임강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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